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구호물품 기탁

[충북도]

입력시간 : 2020-02-14 11:31:43 , 최종수정 : 2020-02-14 12:59:09, 이재천 기자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14일 11:00. 도 경제부지사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자매지역인 중국 광시장족자치구에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택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 회장은 “중국은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으로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하루빨리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중국의 어려운 상황을 헤아려 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위해서도 애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충청북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광시장족자치구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중국 광시장족자치구는 2007년 충청북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행사 때 예술단을 파견해 오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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