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에어부산 신규노선 취항, 부산-호찌민 정기노선

에어부산 국내 최초 부산-호찌민 4월부터 정기취항

에어부산 차세대 A321neoLR 항공기 국내 첫 도입

신상민 기자

작성 2020.02.14 16:51 수정 2020.02.14 18:19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베트남 경제 수도인 '호찌민'에 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4월 23일부터 매일1회 부산~호찌민 노선을 신규 취항할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 부산~호찌민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 오후 12시 탄손누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 출발, 김해공항에 밤 9시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시간과 운항 일자는 정부인가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산에서 호찌민으로 가는 노선은 현재 외항사인 베트남항공만 매일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이번 부산~호찌민 신규취항은 국내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를 통틀어 처음이다.

 

이번 에어부산 취항이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와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지역민의 호찌민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수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도입할 총 4대의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 항공기 중 2대를 중거리(neoLR)용으로 도입하며, 좌석 배열도 앞 3열을 앞뒤 간격을 넓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중거리 노선을 쾌적하게 비행할수있다. 이 항공기는 국내 항공사 중 에어부산이 처음으로 들여온 최신형 기종이다 ,이 항공기는 다음 달 초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 , 이달 중순 에어부산에 인도된다.

 

에어부산은 부산-호찌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12일부터 18일까지 1인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3만7000원에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4월23일부터 10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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