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후 처음으로 무주 반딧물축제 반디길놀이 참가

무풍사과 홍보를 위해 주민과 함께 참여한 반디 길놀이 행사는 너무 신명 나

산촌사람들과 어울리는 인생 2모작 힘차게 출발

동고동락 인심 좋은 무주는 건강과 풍요와 행복이 넘쳐 흘러

소현주 기자

작성 2018.09.02 20:43 수정 2018.09.03 21:35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환경축제입니다.

1999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이래 2013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18년도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도시생활을 하다가 5년 전에 무풍면으로 귀촌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 고생이 되었으나 이제는 주민들과 어울리며 이번에는 2018년 무주 반딧불축제 동·면별 길놀이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면은 무풍면입니다.

무풍면(茂豊面)은 소백산맥 줄기의 산악지대 고랭지(해발400700m)로서 고랭지 특성을 살린 사과, 호두, 고랭지채소찰옥수수양파고추 등이 유명합니다.



특히 무풍사과는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반딧물축제 길놀이 행사에서 저의 무풍면에서는 고랭지 무풍사과 들고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무풍사과는 한서차가 심하여 당도가 높고 맛이 달코름하며 아작아작 씹하는 입감은 도깨비도 놀랄 지경이라는 말이 예로부터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무주반딧불 축제 길놀이 행사 코스는 무주 119안전센터에서 출발하여 - 무주교- 시장사거리 - 무주군청 - 남대천교를 거쳐 등나무운동장 입구 교차로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길놀이 행사의 사물놀이 풍악에 맞춰 행진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명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귀촌할 때는 몰랐지만 주민들의 친절과 인정에 저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어 산촌사람과 어울리는 인생 2모작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산 높고, 공기 좋고,  물 맑은 무주군은 글자 그대로 금수강산입니다.  귀농·귀촌을 바라는 분들은 우선 무주로 와 보세요. 주택은 3년간 무료도 제공하고, 아이를 낳으면 동내가 떠들썩할 정도로 동내잔치가 벌어지며, 동고동락 인심 좋은 무주는 부럼없이 건강과 풍요, 행복이 넘쳐흐른답니다


  < 무주 소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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