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4번째로 높은 무주 덕유산 향적봉 등정!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 높이는 1,614m

곤돌라타고 설천봉까지 오른 후, 20분 정도 등산 코스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히 오를 수 있는 건강과 환희의 코스

입력시간 : 2018-09-06 11:40:31 , 최종수정 : 2018-09-06 12:14:28, 정진중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연일 38~40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어디로 갈까? 바다로 갈까? 계곡으로 갈까?

아니면 아예 엉뚱하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산 위로 등산을 갈까?

우리는 남한에서 4번째로 높은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1,614m)에 오르기로 합의했다.

 

대전에서 무주로 가는 고속도로에는 미세먼지 없는 아주 청명한 날씨였다.  



무주 리조트로 들어가는 무주구천동관광특구가 보이군요.



무주 덕유산리조트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우리는 곤돌라 주차장에 차를 정차하고,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으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이 15천원이군요.



  곤돌라를 타고 10여분 동안 다양한 수목을 보면서 설천봉으로 올라갔습니다.



 곤돌라 착륙장에 도착하여 보니 기와집으로 된 상점들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살아 1,000, 죽어 1,000, 썩어 1,000년을 산다고 하는 비자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도보로 향적봉을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노인들도 서서히  20여분 걸어가면 정상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해발 1500m 이상 산 위에 오르면 한여름철에도 숲 사이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름 모를 꽃과 벌들을 구경을 하면서 걷다보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향적봉 정상이 보입니다.



 1614m 향적봉 정상입니다
모든 더위는 다 물러가버리고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기분 뿐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사방을 쳐다보니 멀리 지리산과 계룡산, 대둔산도 훤히 보였습니다.



 하산할 때 본 上帝樓(상제루)입니다. 이곳에서는 무주 토속상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곤돌라를 타고 무주리조트로 하산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면 남녀소 누구든자 좋아 한다고 합니다.
효도관광으로 최적지가 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주구천동 방향으로 이동하여 식당가에서 중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등산한 후 무엇이네해도 얼큰한 매운탕 가운데 화기애애한 대화가 최고입니다



" 공기좋고 물 맑고, 인심좋은 무주 덕유산향적봉 등정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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