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구절초 공원

구절초는 꽃도 아름답고 약효에도 효능이 있어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아

정읍 구절초 테마 공원은 소득과 연계된 관광지

입력시간 : 2018-09-28 22:07:43 , 최종수정 : 2018-09-28 22:18:49, 정진중 기자

구절초(九節草)란 이름은 음력 9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 부른다.
줄기의 마디가 중양절(重陽節)에는 아홉 마디가 된다는 뜻의 "()”와 중양절의 "()"자를 써서 구절초라고 한다.
예전에는 약초로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즘에는 꽃의 모양이 아름답고 이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가 많이 되고 있다.

구절초는 9~11월에 흰 꽃이 활짝피는 일명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고뽕(苦蓬)이라 부르며,  학명은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이다.

구절초 효능은 면역력 증가, 두피건강, 생리불순, 독소해독, 수족냉증 및 동맥경화에 도움이 되며, 위장보호를 한다.


 

정읍 구절초공원은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에 있다 



구절초 공원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꽃바람 순정문(順貞門)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전통 가옥은 크게 초가집, 기와집, 너와집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는 나무토막으로 지붕을 만든 너와집 앞에 주차했다.

 

구절초는 조선소나무 아래 자라고 있었다.

 

 

솟대는 인간과 하늘을 연결해주는 천사로 기러기, 오리, 원양새로 만들어 하늘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 제등, 평화를 이룬다는 민간 신앙의 상징물이라 한다.


  

구절초의자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구절초 솔밭 사이로 걸어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급수땡크, 우체통, 양봉 천막, 구절초향기부스 등에서도 구절초 문양의 그림이 그려있었다  


 

전망대에서 내려가 본 논 모양

     

  

" 구절초 공원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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