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무주반디팜에서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교육(22기)’이 4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무주반디팜 참단교육이 주관했으며, 임업인과 예비 임업후계자, 귀산촌·귀농 희망자, 청년 및 은퇴 예정자, 디지털 창직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산림형 6차 산업 실현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AI 기반과 스마트 산촌 직업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유망 직업으로서 임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비대면 ZOOM 교육을 통해 모든 과정을 수강했다.

실무 중심 강의와 AI 기반 교육 눈길
교육은 △산림정책 변화와 임업인의 역할 △탄소중립과 임업 경영 △임산물 가공 및 유통 전략 △스마트 산림 활용 △디지털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임업인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 기법’, ‘귀산촌 청년 창업 사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산림형 일자리 창출’, ‘스마트 타치펜 활용’ 등은 기존의 임업 교육에서 보기 힘든 실무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주제로 주목을 받았다.
이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어, 전국 각지의 임업후계자 희망자들이 함께 공부했다. 이 과정 교육 수료시 산림아트정원지도사, 탄소중립생활지도사 자격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교육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계획과 기대
무주반디팜 관계자는 “임업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후계자들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귀산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층과 은퇴 예정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산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주반디팜은 이번 22기 교육을 마무리한 뒤, 향후 귀산촌 아카데미와 연계한 심화 과정,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촌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