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생활 루틴으로 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운동 후 세안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헬스장, 러닝, 필라테스,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마친 뒤에는 땀과 피지, 외부 오염물, 선크림 잔여감이 피부 표면에 남기 쉽다. 이 때문에 세안 후에도 개운함이 부족하거나 피부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소비자가 늘면서, 운동 후 세정에 맞춘 ‘헬스세안제’가 새로운 제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십텐션몰(10tensio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킨가드 ‘퓨텐 효소세안제(Skinguard Purten Enzyme Powder Wash)’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퓨텐 효소세안제는 물에 덜어 거품을 내 사용하는 파우더 타입 효소 세안제로, 운동 후 피부 표면에 남은 땀과 피지성 노폐물, 선크림 잔여감을 산뜻하게 씻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동 후 세안에서 중요한 것은 ‘세정력과 사용감의 균형’
업체에 따르면 운동 직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늘면서 피부 표면에 노폐물이 섞이기 쉽다. 특히 운동 후 바로 외출하거나 장시간 세안을 미루는 경우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 세안 단계에서 땀과 피지를 부드럽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관계자 측은 “운동 후에는 땀과 피지가 섞인 기름때가 피부에 남아 세안 후에도 찝찝한 느낌을 줄 수 있다”며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사용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운동 후 세안에는 산뜻한 세정감과 순한 사용감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 선호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헬스세안제는 단순히 강하게 닦아내는 제품이 아니라 운동 후 피부 컨디션과 세안 후 마무리감을 함께 고려하는 세안제라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파인 효소·PHA·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
퓨텐 효소세안제는 효소 성분과 PHA 성분을 기반으로 한 1·2·3 스텝 구성을 내세운다.
▲STEP 1 파파인 효소와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의 노폐물 세정을 돕는 구성
▲STEP 2 나이아신아마이드 20,000ppm과 병풀추출물 함유
▲STEP 3 PHA(글루코노락톤) 20,000ppm·판테놀·알란토인으로 각질 케어와 보습감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다.
회사 측은 PHA 성분인 글루코노락톤이 AHA보다 분자 크기가 커 상대적으로 순한 사용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세안 후 촉촉한 마무리감을 돕는 데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20,000ppm 함유를 강조하며, 타 제품 평균 함량인 4,000~5,000ppm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약산성 pH6.0·4무(無) 콘셉트 적용
제품은 약산성 pH6.0 수준으로 설계됐으며, 인공향·인공색소·합성계면활성제·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4무(無)’ 콘셉트를 적용했다. 또한 미국 비영리환경단체 EWG의 화장품 성분 안전성 평가에서 1~2단계 성분을 사용한 ‘EWG 그린등급’ 제품이라는 점도 내세웠다.
십텐션몰은 퓨텐 효소세안제가 10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사용감의 클렌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구매 후 14일 이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재구매율 1위, 고객 만족도 4.9/5.0, 누적 리뷰 1,000여 건 등의 소비자 반응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운동 후 세안은 피부 표면에 남은 땀과 피지를 산뜻하게 씻어내고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과정”이라며 “운동 후 개운한 세안을 원하거나 모공 주변의 답답함, 각질 케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헬스세안제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