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의 미래를 선도할 임업 전문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무주반디팜은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무주반디팜 교육장에서 ‘25·26기 합동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무순 무주반디팜 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이 씨앗,
1,500명의 숲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워크숍의 전반부는 참석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상호 소통을 증진하는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현장 접수 및 방명록 작성은 임지애 무주반디팜 교육운영실장이 담당하여 행사의 시작을 조율했다.
이어진 1부 행사에서는 박광식 25기 회장의 환영사와 임종회 26기 회장의 행사 취지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문준식
26기 부회장과 이영미 25기 총무의 주도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이찬회 26기 총무의 진행으로 워크숍 기념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외부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 재개된 2부 행사는 산림 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정조준한 전문 특강 및 축사 세션으로 채워졌다.
소현주 무주반디팜 대표의 환영사로 문을 연 2부에서는 김명길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 부장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공신력을 더했다.
특히 2부의 핵심으로 다뤄진 세 가지 주제의 특강은 미래 임업인들이 확보해야 할 필수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특강은 성림그룹 회장이자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 및 충동문화 총회장을 맡고 있는 신경철 회장이 강사로 나서
‘바이오차의 미래’를 주제로 30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신 회장은 친환경 탄소 고정 물질인 바이오차의 산림 분야 활용성과
환경적 가치를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사단법인 창업창직교육협회 상임이사이자 무주반디팜 디지털자문위원인 전종현 위원이 ‘
스마트폰 기본 다루기’를 주제로 40분간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임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기
운용 능력을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재정학 박사이자 무주반디팜 디지털자문위원인 이경종 박사가 ‘첨단 인재 예산 확대’에 관한 30분
특강을 통해 산촌 활성화를 위한 국가 재정 흐름과 인재 양성 지원책의 중요성을 분석했다.
행사를 기획한 무주반디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현장 워크숍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임업인의 성장이 곧 산촌의 희망이자 우리의 미래라는 가치를 확산시키고,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술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적인 산림 자원 관리 기법에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스마트 디지털 지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향후 각 지역 산촌 현장으로
복귀하여 산림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