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농장 탐방

귀뚜라미는 곤충일까? 가축일까?

곤충학자들이 보면 곤충이지만

농축산부 입장에서 보면 오축과 더불어 가축에 들어간다.

입력시간 : 2018-09-16 13:14:27 , 최종수정 : 2018-09-21 22:00:27, 정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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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라북도 김제군 만경읍에서 귀뚜라미를 사육하는 ()드림웨이 농장을 찾아 사육장 현장과 귀뚜라미의 식용과 효능, 분양 및 소득사업에 대하여 현장학습을 했습니다. 귀뚜라미를 사육하는 쌍별 귀뚜라미 농장은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대정로 284- 53' 에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귀뚜라미 사육에 대하여 '김 훈' 대표이사로 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귀뚜라미 생육조건은 25~35의 적정온도, 55~60% 정도의 습도는 맞춰주면 소량의 사료로 사육할 수 있으며, 영양성분은 식물성과 동물성 중간으로 우리 인체에 흡수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루신, 니신, 올레아미노산, 리놀레산의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호르몬 생성, 콜레스트롤 저하,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며, 단백질은 소고기 보다 3배가 많은 고단백 덩어리로 비타민이 골구루 함유돼있어 피부미용, 항암효과, 특히 간에 특효하다"고 합니다

     

땅별 귀뚜라미는 초고속 증식하여 1년에 12번 분양을 할 수 있고, 사육이 간단하며, 수익율이 높아 폭발적인 소득사업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강의를 마친 다음 우리는 현장에서 볶은 귀뚜라미 체험 시식이 있었습니다
 


 맛을 보니 처음에는 좀 징그럽고 껄끄러운 선입감 있었으나 그게 아니었어요! 볶은 깨처럼 맛이 고소하여 저는 한 주먹을 먹었습니다.   한 번 맛을 보면 귀뚜라미 애호가가 된다고 확신했습니다.

 이어 귀뚜라미 사육장으로 가봤습니다대단한 시설이었습니다.



귀뚜라미 룸에서 자라는 모습입니다갈대와 짚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 스폰츠가 어떤 역활을 할까요?

귀뚜라미가 이 스폰츠 속에다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수없이 자라는 새끼들입니다. 1개월이면 다 자란다고 합니다



암컷()과 수컷() 구분입니다  

귀뚜라미 사료입니다. 사료는 왕겨, 닰사료, 병아리 사료 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시골방아간 주인에게는 귀뚜라미 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일거양득 소득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왔습니다.



드림웨이 박진옥 상무님에게 왜 '쌍별 귀뚜라미' 라 이름을 붙였냐 물어보니, 양 날개 기부에 노란 점이 쌍 별처럼 보인다 해서 '쌍별 귀뚜라미'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귀뚜라미로 볶아서 매뚜기처럼 먹을 수 있고, 분말이나 쑥떡으로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참으로 고소하다고 합니다. 고소애 약밥, 고소애 쿠키, 귀뚜라미 쑥개떡, 곤충 샐러드...음식첨가물, 파우다, 화장품, 귀뚜라미 라면, 귀뚜라미 소스, 귀뚜라미 쿠킹, 귀뚜라미 그라탕, 귀뚜라미 환, 마라톤 선수의 음식......무궁무진한 단백질 영양소를 만들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YTN, 연합뉴스에 반영된 돈 되는 미래산업 '곤충' 귀뚜라미입니다.


우리는 오늘 너무 좋은 현장학습을 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 보는것도 좋아요 "

전화 : 063-542-0903 / 010-4946-8330

    

< 대전 정진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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